(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치바 에리이의 어릴 적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바 에리이의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치바 에리이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재 모습보다 훨씬 더 앳돼보이는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치바 에리이는 숨길 수 없는 모태 ‘귀요미’로 국민 프로듀서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2003년생인 치바 에리이의 나이는 올해 16세이며 162cm, 40kg의 마른 체구가 눈에 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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