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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도 화보로 만들어버린 ‘떠오르는 슈퍼 루키’ 류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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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류한비가 한층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류한비의 어머니가 운영 중인 SNS에는 “Hongik University 가보고 싶고. 놀고 싶고. 즐기고 싶은 홍대. 현실은 맛집을 찾는것도 쇼핑을 하는것도 찾아서 알아보고 가는 것이 아닌 지나가다 들어가 보는 듯 ㅋㅋ 그러나 나름 성공 ㅎㅎ”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류한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아름답다”,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한비 / 류한비 어머니 인스타그램
류한비 / 류한비 어머니 인스타그램

지난 2014년 한국관광공사의 광고 ‘구석구석 당신과 나의 여름 이야기’에 출연하며 데뷔한 류한비.

이후 2016년 ‘슈퍼 리틀 스타 어워즈’에서 아역예능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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