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6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 비법을 찾아서 코너에서는 서울시 목동의 삼겹살 맛집이 소개됐다.
오목교 맛집으로 삼겹살이 유명하다.
가게 안은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손님들은 “정말 부드럽고 육즙이 탱탱하게 살아 있다”, “입에 넣는 순간 녹아버리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주인장은 부드러운 삼겹살의 비법은 손질 방법이라고 말했다.
손질 방법에 따라 고기 맛의 차이가 생긴다는 것.
주인장은 생고기를 포를 떠서 손님들한테 낸다고 했다.
고기의 결을 절단해서 부드럽게 해준다는 것인데 구워 먹으면 부드러우면서도 기름층이 나뉘어 훨씬 풍미가 있다고 했다.
메뉴로는 한돈 생포삼겹살 1만3000원, 한우생포갈비살 3만5000원, 점심특선 김치돼지두루치기 8000원 등이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목XXX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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