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한국에서 뷰티 촬영을 했다.
지난 12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z #korea #shoot”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드레스와 원피스를 입고 촬영 중인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야노시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2011년생인 추사랑은 한국 나이로 8살이 됐다.
최근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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