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악녀’에서 숙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김옥빈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김옥빈은 자신의 SNS에 “바람쐬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와 옥빈 배우님 분위기 있으시고 넘 이쁘세요!”, “바람쐬러 어디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7년 6월 개봉한 ‘악녀’는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김옥빈 분)가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며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 스토리.
액션장르의 영화로 정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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