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당신의 부탁’ 임수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임수정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아 테이블에 놓인 디저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그의 감성적인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수정은 지난 4월 19일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에 출연했다.
영화 ‘당신의 부탁’은 ‘환절기’를 연출한 이동은 감독의 영화로, 죽은 남편의 아들인 종욱(윤찬영)과 효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작품.
임수정은 극 중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고 16살 된 남편의 아들을 홀로 키우게 된 엄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