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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전설이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vs변종 인류…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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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나는 전설이다’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나는 전설이다’는 ‘헝거게임’ 시리즈로 유명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작품.

윌 스미스, 앨리스 브라가, 찰리 타팬, 샐리 리차드슨, 윌로우 스미스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 ‘나는 전설이다’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나는 전설이다’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나는 전설이다’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2012년, 인류의 멸망.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와 변종 인류의 전쟁을 그린 영화 ‘나는 전설이다’는 지난 2007년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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