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더콜(The Call)’휘성의 잘생긴 일상 모습이 화제다.
최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휘성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는 휘성”, “파이팅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콜(The Call)’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10분 Mnet, tvN에서 방송된다.
휘성은 1982년 2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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