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허밍버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허밍버드’는 액션의 제왕이라 불리는 제이슨 스타뎀의 귀환작인 동시에 전직 특수부대원의 잔혹한 복수 스토리를 그렸다.
전쟁에 환멸을 느껴 특수부대를 이탈, 노숙자로 도시를 전전하던 조이 존스(제이슨 스타뎀)는 어렵게 살고 있는 딸과 아내를 위해 뒷골목 세계에 뛰어든다.
쌓여가는 돈과 달리 점점 피폐지던 존스는 우연히 만난 크리스티나(아가타 버젝)와 사랑에 빠진다.
모든 것이 안정을 찾았다고 생각하던 그때,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였던 이사벨을 누군가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존스는 복수를 계획하기 시작한다.
스티븐 나이트 감독이 연출한 영화 ‘허밍버드’는 27일 새벽 1시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6: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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