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틀그라운드(배그)가 불법 프로그램 프로그램 사용자 제재에 나섰다.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는 25일 “[안내] 불법 프로그램 판매, 유포, 사용자 제재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이 게재됐다.
해당 공지사항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 사용으로 적발된 계정 161,745명에 대해 영구 이용 정지 조치를 내렸다.
한편 신규 맵 사녹 제작 과정 다큐멘터리도 공개됐다.
사녹은 열린 개발을 통해 4회의 테스트 진행 간 플레이어들이 보내준 피드백을 토대로 소통하며 개발된 신규 맵이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 및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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