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검법남녀’가 결방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이어진 가운데 정유미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n’t forget us.#검법남녀#국과수#동부지검#콜라보레이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검법남녀’의 촬영 현장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드라마 넘 재미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검법남녀’는 매주 월,화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정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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