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정재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정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 못 차렸던 행복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재호는 세크셔츠를 입고 앉아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너무 내스타일”, “귀여웡”, “너무 잘생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국 UC버클리 대학교를 졸업한 정재호는 대학교 당시 아이돌 연습생으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재호가 출연한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 6월 15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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