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이별이 떠났다’ 하시은이 안부를 물었다.
최근 하시은은 자신의 SNS에 “길고 길었떤 한 주 #불금보내구있나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표정을 짓는 하시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시은 배우님 오늘도 넘 예쁘셔”, “이번 주 정말 길었죠 푹 쉬어요”, “체크무늬 옷 진짜 잘 어울리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시은이 한희진 역을 맡아 열연하는 MBC ‘이별이 떠났다’는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을 풀어내는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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