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가 ‘최파타’에 출연했다.
26일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 “화정디제이가 너무 좋아하는 블핑이들 사복도 이렇게 예쁠 일이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안경을 착용하고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명 ‘인간구찌’로 불리는 제니는 남다른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블핑 너무 이뻐요”, “인형인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 신곡 ‘뚜두뚜두’ MV K팝 걸그룹 최단 기간 1억뷰를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유튜브와 더불어 12일째 주요 음원차트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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