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라라랜드’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라라랜드’는 ‘그랜드 피아노’, ‘위플래쉬’의 데미이너 셔젤 감독 작품.
엠마 스톤, 라이언 고슬링, 존 레전드, 로즈마리 드윗, J.K.시몬스 등이 출연해 영화를 빛냈다.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 ‘라라랜드’.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난 두 사람은 미완성인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황홀한 사랑과 순수한 희망을 그린 영화 ‘라라랜드’는 관람객 평점 8.9 / 기자·평론가 평점 8.34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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