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로맨스 패키지’출연자 101호와 105호 김윤상 아나운서가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김윤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문의 투샷 101+105”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1호와 105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좋은 인연들~ 보기좋아요!”, “잘보고있습니다”, “보기좋은 투샷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윤상은 현재 SBS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현재 SBS ‘로맨스 패키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호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SBS ‘로맨스 패키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1988년생인 105호 김윤상의 나이는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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