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유라는 자신의 SNS에 “날씨야 좋아져라~~~공기야 맑아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여행지에서 상큼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우윳빛 피부와 완벽한 이목구비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라 너무 이뻐”, “여행갔구나~ 부럽당”, “ㅎㅎㅎ 화이팅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2010년 EP 앨범 ‘Girl’s Day Party #1’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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