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소녀시대(SNSD) 서현의 팬미팅이 1분도 안돼서 매진됐다.
26일 서현의 매니지먼트 대행을 맡고 있는 한신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8시 예스24에서 오픈한 서현의 생일 팬미팅 1차 티켓이 예매 시작 1분도 채 안 된 48초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최근 배우로 활동하며 MBC 차기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서현.
그는 이런 와중에도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내달 1일 오후 4시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에서 소규모 팬미팅 ‘SEOHYUN’S BIRTHDAY PART’ 진행한다.
서현의 소규모 팬미팅 2차 티켓 오픈은 오는 26일 화요일 오후 8시 예스 24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SNSD) 서현은 당분간은 드라마 촬영에 집중을 할 계획이며, 올해 말부터는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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