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AKB48 타카하시 쥬리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최근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파스텔 계열의 의상을 입고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특히 타카하시 쥬리의 귀여우면서도 청량감 가득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카하시 쥬리(Takahashi Juri)는 AKB48 팀4 소속으로 1997년생, 한국나이 22세다.
그간 일본에서 ‘세일러 좀비’, ‘AKB 러브 나이트 사랑공장’, ‘캬바스카 학교’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한편,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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