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 마츠이 쥬리나, 과거 북촌 한옥마을 여행…‘한복 입은 쥬리나’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마츠이 쥬리나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마츠이 쥬리나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츠이 쥬리나는 북촌 한옥마을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다.

한복을 입은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쥬리나 한복도 잘 어울리네!”, “한옥마을도 갔었구나”, “쥬리나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8년 AKB48의 멤버로 데뷔한 마츠이 쥬리나는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이했다.

현재 SKE48 팀S 멤버인 그는 지난 16일 열린 AKB48 총선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마츠이 쥬리나의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22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