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정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김정훈은 자신의 SNS에 “방이 넘나 넓은 것..ㅎ #하마마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20대 같은 그의 동안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갈수록 더 잘생겨 지는 거죠?”, “지금 선물 듣고 있어요!”, “오빠 너무 멋있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훈은 지난 2000년 UN 1집 앨범 ‘United N-Generation’으로 데뷔했다.
이후 ‘선물’, ‘그녀에게’,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어느덧 데뷔 18년 차가 된 김정훈의 나이는 올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