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네티즌들이 ‘심한 장난을 해도 화 1도 안내고 웃을 수 있을 것 같은 셀럽은’으로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가 ‘심한 장난을 해도 화 1도 안내고 웃을 수 있을 것 같은 셀럽은’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방탄소년단 정국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1,837표(62.5%)의 지지로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BTS) 정국.
2위로는 921표(31.4%)로 옹성우가 선정됐다.
이 외에 박보검, 강승윤, 태양 등 이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