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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시즌2’ 케이티 롯츠, 일상 속 강렬한 모습…“Spar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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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시즌2’ 케이티 롯츠가 남다른 일상을 선보였다.

케이티 롯츠는 최근 자신의 SNS에 “Spare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는 케이티 롯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케이티 롯츠 / 케이티 롯츠 인스타그램
케이티 롯츠 / 케이티 롯츠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강렬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는 이 사진이 정말 좋다”, “락스타 같아”, “어떻게 이렇게 근사할 수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티 롯츠가 새라 랜스 역으로 출연하는 미국드라마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시즌2’는 26일 오후 12시 1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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