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과 지민이 블랙 재킷을 완벽 소화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방탄소년단 진과 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강렬하면서도 은은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로 지구 뿌시는 두 분”, “세상에 이렇게 고와도 되는 건가요?”, “지나가던 아미 쓰러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과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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