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라디오 생방송을 앞두고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오후 자우림은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방송 전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출근길. 오늘은 #언니네라디오 생방송 있습니다!! 많이 들어 주세용~~ #자우림 #자우림10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이를 잊은 듯한 김윤아의 여전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74년생인 김윤아의 나이는 45세.
김윤아가 속한 자우림은 지난 22일 타이틀곡 ‘영원히 영원히’가 포함된 정규 10집 ‘자우림’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0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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