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최은주(나이 40세)가 스승인 ‘호랑이 관장’ 양치승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최은주는 자신의 SNS에 “#6월23일 #세계대회 ICN WORLD UNIVERSE CHAMPIONSHIP #태국 #푸켓 #icn #icnkorea #비키니오버롤챔피언 #머슬여제 #건강 #운동 #korea #korean #actre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미소를 짓고는 있는 최은주와 양치승 관장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이들의 투샷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2001년 영화 ‘조폭마누라’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최은주는 최근 ‘머슬대회’에 출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또, 스승 양치승은 ‘호랑이 관장’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최근 아티팩토리와 계약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스포테이너’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0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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