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승수X박정철, 통영 굴 삼겹살 비주얼에 이목집중…’삼합 쌈이란 이런 것’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틀트립’ 김승수, 박정철이 통영 여행을 떠났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 96회에서는 통영으로 여행을 떠난 김승수와 박정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통영의 한 가게를 방문한 두 사람은 굴 삼겹살을 먹으며 감탄했다.

쌈에 대패 삼겹살과 구운 굴, 채소에 된장을 곁들여 굴 삼합을 완성한 이들.

굴 삼겹살의 비주얼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패널들까지 입을 다물지 못했다.

KBS2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