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가 종영 후에도 여전히 예쁜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패턴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임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현주의 상큼한 외모와 과감하게 드러낸 쇄골라인이 눈길을 끈다.
1992년생인 임현주의 나이는 27세다.
이규빈, 김도균, 정재호, 김현우, 임현주, 오영주, 송다은, 김장미가 출연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 15일 13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0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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