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에서 A(66)씨가 몰던 승용차가 영업 중이던 식당으로 돌진했다.
25일 오후 3시 일어난 이 사고로 식당에 있던 직원과 손님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A씨가 식당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려다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0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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