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셀카를 공개했다.
18일 오후 그는 자신의 SNS에 “[여기는러시아] 너무 설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얼굴과 함께 인사를 전한 그에게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최연소 아나운서 합격자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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