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장윤주(나이 39세)가 남편 정승민(나이 35세)씨와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은 가정의 달. 사랑하는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셔요 #어린이날가족여행 #사랑과쉼여유힐링 #다시일상으로복귀 #덕분에잘쉬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한 가정이네요”, “보기 좋은 모습”,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 정승민 디자이너와 결혼한 뒤 지난해 1월 딸 리사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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