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은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상민은 직접 바비큐를 구었고 설인아와 이재은 아나운서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박슬기도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섹션TV의 MC와 출연진들은 함께 건배를 하며 만찬을 즐겼다.
출연진들은 열애설, 결혼설도 많고 사건사고도 많았던 뜨거웠던 상반기라며 상반기 연예계 소식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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