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히든싱어 5’에 출연한 샘오취리가 남모를 비하인드를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5’에는 전설의 록 가수 전인권이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으며 샘오취리가 게스트로 활약했다.
당일 MC전현무는 샘오취리에게 “오늘만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들었다”라며 참여 소감을 물었다.
이에 샘오취리는 “라이브를 하시는 모습까지도 봤습니다”라며 전인권에 대한 애틋한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제가 모창능력자로 예심을 보러 갔었거든요”라며 숨겨진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렇게 샘오취리는 다시 한 번 전인권의 광팬임을 증명했다.
‘히든싱어 5’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JTBC에서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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