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미국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offday in N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진이형 항상 행복하세요!!”, “넘나 부럽ㅠㅠ”, “잘 어울리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류현진은 현재 LA 다저스 소속 투수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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