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미야와키 사쿠라가 팬들을 안심시켰다.
최근 미야와키 사쿠라는 자신의 SNS에 “모두 걱정 시켜서 미안해 잘 먹고 운동하는 다이어트로 체인지하고 있어! 건강 제일”이란 글을 게재했다.
앞서 미야와키 사쿠라는 자신의 SNS에 총선거를 위해 46kg에서 42.8kg까지 감량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이 다이어트로 인해 건강이 나빠지지 않았을까 걱정하자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쿠라짱 다이어트 그만해도 돼!ㅠㅠ”, “지금도 예쁜데 다이어트하느라 힘들었겠다”, “와 42kg라니..잘 먹기를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는 최근 열린 AKB48 총 선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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