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엔시티의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엔시티 공식 SNS에 “Thank you New Yo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NCT 2018은 ‘블랙 온 블랙(Black on Black)’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8명으로 구성된 NCT 2018에는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텐, 재현, 윈윈,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루카스, 정우, 쿤이 속해 있다.
한편, 엔시티는 현재 케이콘(KCON)을 위해 뉴욕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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