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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레지아이스’ 등장으로 눈길…‘이제 남은 건 레지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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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레지아이스’ 잡으면 혹시 모를 레지기가스 포획을 위해 닉네임을 바꿔두자.
 
최근 포켓몬고는 공식 블로그에 전설의 포켓몬 ‘레지아이스’ 출연 소식을 전했다.

포켓몬고 블로그
포켓몬고 블로그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호연지방에서 발견된 3마리의 전설의 포켓몬이 긴 잠에서 깨어나 드디어 Pokémon GO에 등장합니다. 먼저 한국 시각 6월 22일(금)부터 7월 19일(목)까지 빙산포켓몬 ‘레지아이스’가 전 세계 전설레이드에 그 모습을 나타냅니다.

‘레지아이스’는 마그마로도 녹지 않은 얼음의 몸을 가진다고 전해지는 얼음타입의 전설의 포켓몬입니다. 올여름에 ‘레지아이스’에 이어 ‘레지락’, ‘레지스틸’도 계속해서 등장하니 친구와 협력하여 이 만만치 않은 전설의 포켓몬들에게 도전해 보세요.
 
얼음타입에 유리하게 배틀할 수 있는 것은 격투, 바위, 불꽃, 강철타입입니다. 또다시 긴 잠이 들기 전에 레지아이스를 쓰러뜨리고 잡아 봅시다! Pokémon GO를 플레이할 때는 주변에 주의하면서 플레이해주세요.
 
이로써 소위 ‘레지시리즈’라고 불리는 포켓몬 중 출연을 안 하는 포켓몬은 레지기가스 하나만 남게 됐다.

 
레지기가스는 레지아이스, 레지락, 레지스틸과 긴밀하게 연결된 포켓몬이긴 하지만 4세대 무대인 신오지방에서 첫 출연하는 포켓몬이기에 만나기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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