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정근 아나운서의 아내 이지애가 딸 서아와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어린이가 되어가는 #서아523일
길가의 꽃을 사랑하고 호시탐탐 엄마 화장품을 노리는 영락없는 소녀로 자라고 있답니다..^^ 엄마의 삶을 무한긍정으로 바꿔준 참 고마운 존재 #아빠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는 딸 서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지애의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는 MBC 재입사를 하며 월드컵 중계에도 나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투샷 이뻐요♡”, “서아가 곧 엄마 미모 따라 잡겠어요”, “그새 또 자랐네♡♡폭풍성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애는 남편 김정근과 결혼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최근 이지애의 남편 김정근은 MBC 재입사를 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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