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이경이 SNS 해킹으로 인해 피해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 이이경은 잦은 해킹으로 인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돌렸다.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 후 자신의 프로필란에 “해킹 이제 멈춰 주세요. 비밀번호를 바꿔도 소용없네요. 핸드폰 클라우드 부터 이메일, 인스타그램. 활동불가 입니다”라고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들 SNS 좀 냅둬라”, “요즘 해킹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 많은 듯ㅠㅠ”, “괜히 잘 보던 SNS 비공개 돼서 못 보는 사람들 많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이경뿐만이 아니다. 최근 설인아, 뉴이스트W JR, 유승우, 송다은 등 역시 SNS 해킹으로 인해 피해받은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이경은 최근 MBC ‘검법남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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