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1대 100’ 에릭남, “‘1가구 1에릭남’, ‘호텔오빠’ 평생 뗄 수 없을 것 같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별명 부자’ 에릭남이 자신의 별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에릭남은 최근 KBS 2TV ‘1대 100’ 녹화에서 MC의 ‘국민남친’, ‘1가구 1에릭남’, ‘호텔오빠’, ‘변비오빠’ 등 별명 부자를 언급하자 “‘1가구 1에릭남’은 처음 들었을 때 무슨 뜻인 줄 몰랐다. ‘1가구 1에릭남’에서 아는 단어는 가구여서 소파나 침대를 뜻하는 줄 알고 이상한 별명이 생긴거 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중에 되서 매니저를 통해서 뜻을 알게 됐는데 되게 좋은 뜻이더라, 정말 감사했다”며 말했다.

에릭남 / KBS 2TV  ‘1대 100’ 방송캡처
에릭남 / KBS 2TV ‘1대 100’ 방송캡처

이어 MC가 “‘호텔 오빠’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하자 에릭남은 “그건 평생 뗄 수 없을 것 같다. 계약이 끝났는데도 평생 달고 살아야 할 것 같다”며 자신의 호텔 광고 유행어를 선보여 100인의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이 도전한 KBS 2TV ‘1대 100’은 26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