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분장의 달인’ 박나래가 현아로 변신했다.
지난 24일 박나래는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해 물오른 개그감을 뽐냈다.
박나래는 오동통한 복부가 훤히 노출되는 빨간색 트레이닝 차림으로 등장했다.
박나래는 ‘패왕색’이라는 별명을 가진 현아로 변신했다.
이에 동료 이용진은 박나래에게 “자유한국당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짜릿한 트월킹 댄스를 선보이며 현아의 대표곡 ‘버블팝’, ‘트러블 메이커’ 퍼포먼스를 펼쳐 섹시함을 어필했다.
앙증맞은 박나래는 몸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춤은 섹시보다는 깜찍한 모습이었다.
박나래가 출연한 tvN ‘코미디 빅리그’는 코미디언들이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코너 간의 경쟁 구도로 치열한 웃음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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