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레이디스코드 애슐리가 여름에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25일 레이디스 코드 소속사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월을 목표로 컴백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5년 만에 첫 솔로다 보니 데뷔가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슐리는 지난 2013년 레이디스 코드의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제6회 멜론뮤직어워드 MBC뮤직 스타상,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신인상 여자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애슐리는 아리랑 라디오 ‘Sound K’의 진행을 맡아 매주 밤 8시부터 10시를 책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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