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램페이지’에 출연한 배우 나오미 해리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나오미 해리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국 마을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는 나오미 해리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고혹적인 자태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그녀의 일상이 모든 걸 말해준다”, “완벽한 여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오미 해리스가 케이트 칼드웰 의사 역을 맡은 영화 ‘램페이지’는 지난 4월 12일 개봉해 국내 누적관객수 1,385,517명을 동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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