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라이브(Live)’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초록색 니트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독보적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좋다~!!! ^^”, “응원합니다~! 유미님 연기 정말 좋아해요”, “사진만봐도 너무 상큼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정유미는 홍일 지구대 시보 순경 한정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5월 6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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