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여유만만’에서는 설탕과 질병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봤다.
전문의는 “일주일에 2회 이상 탄산음료 섭취 시 췌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87% 증가한다”고 말했다.
탄산음료 2번 정도는 누구나 먹는 정도라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전문의는 “탄산음료 속 액상 과당 섭취 시 혈당이 급상승하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췌장암 발병률 및 전이가 증가한다”고 경고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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