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NGT48 야마다 노에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4일 야마다 노에는 자신의 SNS에 바다에서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마다 노에는 귀여운 미소를 지어 해피 바이러스를 내뿜었다.
그는 위 사진과 함께 “팔로우 감사합니다!여름이 다가 왔네요.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에삐 데뷔하즈아~”, “아 귀여워ㅋㅋㅋㅋ”, “언제나 밝은 에너지를 주는 노에삐짱 보고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야마다 노에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밝은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야마다 노에의 나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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