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둘째 득남’ 신현준, SNS 업로드…“아빠, 엄마 한테 와줘서 고마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둘째를 득남한 신현준(나이 50세)이 자신의 SNS에 기쁨을 드러냈다.

24일 오후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LUE SKY 아빠 엄마 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빠랑 엄마랑 민준이 형이랑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라는 글로 운을 뗐다.

이어 고생한 아내에게 “여보 힘들었지...수고했어요...고마워요...”라고 애정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신현준 SNS
신현준 SNS

마지막으로 그는 “데뷔 후 지금까지 많은 분들께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 잊지 않고 받은 사랑을 나누고 더욱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더 좋은 아빠, 더 좋은 남편, 더 좋은 아들, 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축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5월 결혼해 3년 만인 2016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24일 둘째를 득남하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