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아버지 전석호를 만나게 됐다.
24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는 도박장에서 어릴 적 돌아가셨던 아버지 충호(전석호)와 만나게 됐다.
태주(정경호)는 아버지 충호(전석호)와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렸다.
충호(전석호)는 경찰서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이 급하다”라고 말했고 태주(정경호)는 충호의 수갑을 풀어줬다.
충호(전석호)는 몰래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을 쳤고 태주(정경호)와 동철(박성웅)이 겨우 다시 잡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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