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최민수가 이준기에게 서예지를 미끼로 위협하는 모습이 나왔다.
24일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는 오주(최민수)는 지명수배범으로 도망자 신세가 됐다.
오주(최민수)는 문숙(이혜영)에 의해 대웅(안내상)의 살인범으로 몰렸고 시장직도 박탈당했다.
이에 오주는 재이(서예지)를 미끼로 상필(이준기)과 거래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또 순자(염혜란)는 딸 연희(차정원)를 보내서 문숙(이혜영)에게 “재단후원금 장부를 가지고 있다”라고 전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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