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클럽에서 다친 후 방치해 ‘봉와직염’까지 결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박수홍이 다리 부상을 입은 이유가 밝혀졌다.

24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희애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박수홍 어머니집에 방문한 김건모와 지상렬, 김종국을 따라 복싱장에 간 양세찬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특히 다리 부상을 입고 깁스를 한 박수홍이 MC들과 ‘모벤져스’의 탄식을 자아냈다.

병원을 찾은 박수홍은 의사에게 입원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봉와직염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고, 다친 이유에 대해서 묻자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망설이던 박수홍은 “클럽에서 높은데 올라가다가 발을 헛디뎠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에 ‘웃픈’ 폭소를 자아냈다. 물론 박수홍 어머니는 아들을 한심해 하면서도 걱정하는 표정을 지었다.

서장훈은 박수홍과 함께 클럽을 가본 적이 있다면서 “클럽에서 유독 높은 찾더라”라며 목격담을 전했다.

SBS 관찰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